손민 변리사는 특허법인 한얼을 설립하였으며, 설립 후 현재까지 본 법인의 대표 변리사로 한얼을 이끌어 왔습니다. 특허법인 한얼은 출원 및 소송, 컨설팅, 라이선싱 및 기술거래에서 높은 명성을 얻으며 한국 지식재산권 분야의 리더 역할을 수행하여 왓습니다. 손민 변리사는 또한 생화학 박사로서 생명 과학, 화학, 의약품 허가, 공학 및 상표분야에서 수많은 주요 사례를 처리해 왔습니다. 여가 시간에는 클래식 음악을 즐기거나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하기도 하고 차세대 젊은 음악가들의 발전을 위한 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.